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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서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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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서원]잠자리에서 읽는성경 (해외배송 가능상품)

기본 정보
판매가격 15,000원
사이즈 15.3Cm × 19.0Cm × 3.0Cm
상담문의 031) 591-2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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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

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잠자리에서 기억하기 쉽게!!!

한 달에 한 번씩 - 일 년이면 12번, 성경을 꿰 뚫어요!!

 

태초에 빛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

그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.

하나님의 형상 대로 창조, 사람을 창조하신 여섯째 날에는 모든 것을 마치시고

보시기에 “심히” 좋았더라(창1:31) 하셨습니다. -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

 

하지만,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않은 아담과 하와는

눈물을 흘립니다. 한 입 베어먹은 선악과는 바닥에 뒹굴고

뱀처럼 혀 끝이 둘로 갈라진 사단은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아담과 하와를 쳐다봅니다.

- 아담과 하와

 

아담과 하와로 인해,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들어왔지만

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셨습니다.

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린 인류는 짐승과 같죠?

(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 -시편 49:12-20)

그런 인류를 위해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 방주를 짓게 하시고,

인류 구원 역사의 끈을 놓지 않으셨습니다. - 노아

 

드디어 예수님이 태어나셨습니다.

사람의 옷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

태어나 한 점 흠도 없고 죄도 업이 태어나신 예수님

천사들도, 목동들도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고 찬양했습니다. - 아기 예수님

 

예수님은 험한 파도에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안심시키셨고

바람과 폭풍도 말씀 하나로 잠잠하게 하셨습니다.

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은 온 우주를 능히 잠잠케 하시는 힘이 있습니다.

-폭풍을 잠잠케 하신 예수님

 

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.

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를요.

강도에게 맞아 다친 사람을 도와주고, 편히 쉴 수 있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,

다 치료할 때 까지 자신의 것을 나눠준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야기.

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이 사마리아사람처럼 이웃을 도와서

행동으로 전도하길 원하세요. - 선한 사마리아 사람

 

하나님은 어떤 잘못을 해도

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는 어린이를 기쁘게 안아주십니다.

부모님의 돈을 다 갖다 써 버리고 돼지 우리에서

돼지의 먹이를 먹던 아들은 ‘아버지가 계신 집’이 좋다는 것을 알고

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.

하지만, 아버지는 잘못을 따지지 않고 기뻐하며 맞아주셨습니다. - 잃어버린 아들

 

예수님을 믿으면 죄가 사해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?

우리의 죄 대신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

우리는 예수님만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

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거랍니다.

사흘만에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.

우리가 잘못했을 때 부모님이 대신 값을 치러주시면 우리의 잘못이 용서되는 것처럼

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어주시고 다시 살아나셨답니다. - 다시 사신 예수님

 

 

 

읽어주기 Tip

 

이 책은 매일매일 잠 자리에서 한 가지씩 짧게 읽어줄 수 있도록 구성 돼 있다.

한 달이면 한 권을 다 읽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,

자기만의 성경으로 애착을 가질 수 있다.

제작에 사용 된 종이 또한 화이트보드지를 사용, 눈의 피로를 줄였으며

만졌을 때의 촉감 역시 부드러움을 더한다.

 

아담과 하와를 만드신 후 죄가 들어와 다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

예수님을 보내시기 까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포근하고 따뜻한 파스텔톤의 색깔을 이용해

그림은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.

 

각 이야기에 들어가 있는 배경 무늬의 캐릭터들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.

갈대상자 속의 모세의 배경 무늬는 아기 오리.

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오리의 수를 세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.

숫자를 세지 못하는 아이가 저절로 수의 개념도 익힐 수 있다.

 

홍해를 건너는 이야기에서는 양쪽에 벽처럼 서 있는 물벽에서 물고기가 튀어나온다.

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홍해 바다에는 어떤 물고기가 있을을까?

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를 더한다.

 

큰 물고기가 니느웨의 바닷가에 토해놓은 요나.

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있었지만,

다시 살아난 요나는 바닷가에서 얼떨떨해 하는 모습.

아이들과 함께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싶지 않은 때가 언제인지,

그렇게 했을 때 결과가 어땠는지, 하지만 하나님은 다시 사랑해 주시는 것처럼

부모 역시 잘못을 해도 여전히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수도 있다. 요나가 떨어진 니느웨의 바닷가에 떨어져 있는 조개는 몇 개 일까?를 세어보는 것도 재미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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